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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ㆍ2차 세계 대전ㆍ독일ㆍ일본33

인물 : 아인슈타인 ③ 특수상대성이론ㆍ일반상대성이론ㆍ양자 역학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ㆍ1879~1955ㆍ76세)"의 "상대성이론"은 "특수상대성이론ㆍ일반상대성이론"으로 구분된다. 자세히 살펴보면, • 특수상대성이론 : 아인슈타인과 푸앵카레(1854~1912) • 일반상대성이론 : 아인슈타인과 다비트 힐버트(1862~1943)의 동시발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 물리학자ㆍ수학자들의 기여가 적지 않았다. 현재 "상대성이론"은 우주 관측에 사용되는 입자가속기 등 "물리천문분야" 뿐만 아니라, 시간ㆍ공간을 정밀하게 측정해야 하는 인간 활동의 모든 영역에 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1. 특수상대성이론의 배경 : "전자" 이론 1888년, "헤르츠(독일ㆍ1857~1894)"가 "전파"를 발견하면서, "전자기학" 연구자들은 흥분에 휩싸였다. 당시까지만.. 2022. 12. 21.
인물 : 아인슈타인 ② 과학의 거인ㆍ업적ㆍ이론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ㆍ1879~1955ㆍ76세)"의 "상대성이론"은 물리법칙은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가 발표한 "상대성이론"은 20C에 발표된 가장 유명한 이론이지만, 그만큼 오해도 많이 받았다. 흔히 "상대성이론"은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임을 밝힌 이론"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는 "물리법칙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함"을 확인한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1. 언제나 "과학의 거인"이었고, "우주에 대한 인간의 이해"에 기여했다. 20C 초, 창조성이 뛰어난 대표적 지식인이었던 "아인슈타인"은 20C 초, 15년 동안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를 단언하고, "공간ㆍ시간ㆍ중력"에 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안한 일련의 이론들을 내놓았다. 그의 "상대성 원리.. 2022. 12. 21.
인물 : 아인슈타인 ① Einstein (1879~1955)ㆍ노벨 물리학상 (1921)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ㆍ1879~1955ㆍ76세)"은 독일 태생의 스위스ㆍ미국 이론 물리학자ㆍ"광전효과"에 관한 기여로 "노벨 물리학상(1921)" 수상. 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현대 물리학"에 혁명적인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 : 운동하는 물체의 전기역학에 대하여(Zur Elektrodynamik bewegter Korper)ㆍ물체의 관성은 에너지 함량에 의존하는가(Ist die Tragheit eines Korpers von seinem Energieinhalt abhangig) 1.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ㆍ1879~1955ㆍ향년 76세) "스위스 연방공과대학"에서 공부한 후, "특허사무소 심사관"으로 일하다가,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하며.. 2022. 12. 21.
인물 : 마타 하리(1876~1917)ㆍ새벽의 눈동자ㆍ2중간첩ㆍ나체 무용가 "마타 하리 (Mata Hariㆍ새벽의 눈동자ㆍ1876~1917ㆍ39세)"는 국제적인 매춘부ㆍ"1차 세계대전" 중, "첩자 혐의"로 "프랑스"에서 처형된 "네덜란드" 출신의 무용가이다. 마타하리 : "태양" (글자 그대로는 "새벽의 눈동자")을 뜻하는 "말레이 어"이고, "마르하레타 헤이르트라위다 젤러 (Margaretha Geertruida Zelle)"의 가명이다. 1. 마타 하리 (Mata Hariㆍ새벽의 눈동자ㆍ1876~ 1917ㆍ향년 39세) 매혹적인 "여성 스파이의 대명사"로 불리며, 평생 동안 많은 애인이 있었으며, 대부분은 "장교"였다. 동양적인 외모에 아주 매력적이며, "동인도"의 춤을 어느 정도 출 줄 알았고, 대중 앞에서도 기꺼이 "스트립쇼 공연(나체 출연)"을 했던 그녀는 "파리(물.. 2022. 12. 21.
인물 : 괴링ㆍ게슈타포 창설자ㆍ독일제국 2인자ㆍ전투기 에이스 "괴링 (Hermann Wilhelm GöringㆍGoeringㆍ1893~1946.10.15ㆍ53세)"은 게슈타포(비밀경찰) 창설자ㆍ나치 돌격대(SAㆍSturmabteilung)의 지휘관으로, 게슈타포(비밀경찰) 창설자이다. 나치당 국회의장ㆍ독일 제국 원수(나치 공군 총사령관)ㆍ히틀러의 가장 충성스러운 지지자였다. "괴링"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제국"의 전투기 에이스였으나, 모르핀의 중독에 시달렸고, 체형도 많이 변하게 됐다. 1. 괴링 (Hermann Wilhelm GöringㆍGoeringㆍ1893~1946.10.15ㆍ향년 53세) 1935년, 재군비 선언 이후에는 "나치 공군의 총사령관(제국원수)"으로 "공군"을 창설ㆍ육성했다. 1921년, "괴링"은 "히틀러"를 만났으며, 1922.. 2022. 12. 20.
인물 : 괴벨스ㆍ나치당의 뇌ㆍ절름발이 악마ㆍ선전장관 (대중계몽) "괴벨스 (Goebbelsㆍ1897~1945.05.01ㆍ48세)"는 나치 독일 대중계몽 선전장관 (교묘한 선동정치의 1인자)ㆍ나치당의 뇌ㆍ절름발이 악마로 불렸으며, "나치"를 "볼세비키"에 대항하는 "십자군"이라 선전했고, 이 생각은 "로마 가톨릭 교황"과 일치했다. 1. 괴벨스 (요제프ㆍPaul Joseph Goebbelsㆍ1897~1945.05.01ㆍ향년 48세) • 출 생 : 프로이센 왕국 라이트(Rheydt) • 사 망 : 독일 베를린 • 사 인 : 자살 • 별 칭 : 나치당의 뇌ㆍ절름발이 악마 • 학 력 : 본 대학교ㆍ뷔르츠베르크 대학교ㆍ프라이부르크 대학교ㆍ하이델베르크 대학교 • 종 교 : 가톨릭 • 정 당 :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NSDAP) • 자 녀 : 6명 (아들- 1ㆍ딸- 5) •.. 2022. 12. 20.
인물 : 롬멜 원수ㆍ사막의 여우(Desert Fox)ㆍ히틀러 경호대장 "롬멜 (Rommelㆍ1891~1944.10.14ㆍ53세)"은 제국 원수(사막의 여우ㆍ북아프리카 전역)ㆍ히틀러의 경호대장ㆍ탁월한 전술가 (기갑사단 지휘관)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가장 유명한 "독일 원수" 중 1명이다. "독일 장성들" 가운데 파란만장한 경력을 자랑하며, 매력적인 인물 중 한명으로 손꼽힌다. 그는 탁월한 전술가였으며, "공격 아니면 맹공격"이라는 신조로 용맹한 모습을 남겼다. 1. 롬멜 (Erwin Johannes Eugen Rommelㆍ1891~1944.10.14ㆍ향년 53세) 명 언 : 공격 아니면, 맹공격 / 세상이 널 버렸다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그는 탁월한 전술가였으며, "공격 아니면, 맹공격"이라는 신조로 용맹한 모습을 남겼다. "세상이 널 버.. 2022. 12. 20.
인물 : 베니토 무솔리니 (1883~1945ㆍ62세)ㆍ파시즘 "베니토 무솔리니 (Benito Mussoliniㆍ1883~1945.04.28ㆍ향년 62세)"는 "파시즘"을 주도한 이탈리아 정치인ㆍ"국가 파시스트당"을 창당ㆍ이탈리아 제국 원수로, 1936년 이후, "무솔리니"의 공식 칭호는 "정부 수반이자, 파시즘의 두체이며, 제국의 설립자이신 불세출의 베니토 무솔리니"였다. (두체 (Duce): 그는 1925년부터 "최고 통치자"를 뜻하는 이 칭호를 사용) "무솔리니"는 "국가주의ㆍ협동조합주의ㆍ생디칼리즘ㆍ팽창주의ㆍ사회진화론ㆍ반공주의"와 같은 다양한 정치이념들을 조합하여, "이탈리아 파시즘"을 만들었다. 1. 베니토 무솔리니 (Benito Mussoliniㆍ1883~1945.04.28ㆍ향년 62세) 이탈리아 총리 (27대ㆍ1922~1943)ㆍ이탈리아 외무부 장관ㆍ이탈.. 2022. 12. 20.
인물 : 히틀러 ④ 에바 브라운 (14년간 동거부인)ㆍ33세ㆍ23살 차이 "에바 브라운 (1912~1945.04.30ㆍ향년 33세)"는 "히틀러"의 동반자ㆍ40시간이 채 안 되는 시간동안 부인이었다. (결혼당시 : 히틀러 56세 (23살 차이)) "히틀러"는 사귄 여자에게 무서울 정도로 영향력을 발휘했고, "에바"는 이 때문에 누구보다 고생한다. 14년간 동거부인ㆍ사진가ㆍ현재 남아있는 히틀러의 많은 컬러 사진들과 영상들을 촬영했다. 1. 에바 브라운 (1912~1945.04.30ㆍ향년 33세) 에바 아나 파울라 히틀러 (Eva Anna Paula Hitler)ㆍ독일 대중들은 그들의 죽음 전(1945.04.30일)까지는 둘의 관계에 대해 알지 못했다. 17세 때, "뮌헨"의 한 화방에서 "히틀러"의 개인 사진사의 보조ㆍ모델로 그를 만났으며, 그로부터 약 2년 후인 19세 때 만.. 2022. 12. 19.
인물 : 히틀러 ③ 뮌헨 폭동ㆍ맥주홀 폭동ㆍ히틀러 폭동 "뮌헨 폭동 (맥주 홀 폭동ㆍ비어 홀 폭동ㆍ히틀러 폭동ㆍ히틀러-루덴도르프 폭동)"은 1923년, "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의 "히틀러"가 일으킨 미수로 끝난 쿠데타이다. 당시 "히틀러"는 "바이에른 주 뮌헨"에서 폭동을 일으켜, 권력을 잡으려다가, 군부의 반대로 실패했다. 1. 뮌헨 폭동 (맥주 홀 폭동ㆍ비어 홀 폭동ㆍ히틀러 폭동ㆍ히틀러-루덴도르프 폭동) "히틀러"는 "독일" 전체를 지배하는 "독재자가 되겠다"는 계획 아래, 1922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일어난 "베니토 무솔리니의 로마 진군"을 본 따, "뮌헨의 비어홀"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히틀러"는 "나의 투쟁"의 초고를 집필하고, 9개월 후에 석방되었다. ※ SA (갈색 셔츠단, Braunhemden): 돌격대ㆍ독일 나치당의 준(.. 2022. 12. 19.
인물 : 히틀러 ② 히틀러의 생존설ㆍ평가ㆍ비판ㆍ생애 1945.04.29일,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ㆍ1889~1945)"는 "소련군"에 포위된 "베를린"에서 "에바 브라운"과 결혼하였다. 1945.04.29일 PM 11:30분, 이미 "나치군"은 모두 붕괴되고, "소련군 전차군단"이 "베를린"을 포위하고, "베를린의 총통관저 지하 벙커(나치 독일)"의 10Km 지점까지 들이닥치고 있었다. "히틀러"는 그것을 통보받자, 직속인 최후의 "친위대(500명)"에게 "대전차 포"로 본영 밖을 지키도록 지시하고, "에바 브라운"에게는 웨딩드레스를 입으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하 식당"에서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철십자 깃발ㆍ화톳불ㆍ얼음덩어리"를 향해, 검소한 결혼식을 올렸다. (히틀러- 56세ㆍ에바- 32세) 1. 히틀러의 생존설 ① 생존 설-.. 2022. 12. 19.
인물 : 히틀러 ① 나치독일 총통 (Adolf Hitlerㆍ1889~1945ㆍ56세)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ㆍ1889~1945)"는 나치독일 총통(대통령 겸 총리-1934.08~1945.04)ㆍ독일국 총리(1933.01~1945.04)ㆍ나치당 당수(1921.06~1945.04)ㆍ노벨 평화상 후보(1939)이다. "독일 출신"이라는 설이 있기도 했지만,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1.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ㆍ1889~1945.04.30ㆍ향년 56세) • 출 생 :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브라우나우암인 • 사 망 : 베를린의 총통 관저 지하 벙커 (나치 독일) • 사 인 : 자살 (시안화칼륨 캡슐 + 권총 자살) • 학 력 : 린츠 실업학교 진학 (비엔나 예술대학 낙방) 화가 지망생 • 별 명 : 아디ㆍ볼프 (결혼 40시간 후 사망) • 처 : 에바.. 2022.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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