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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ㆍ2차 세계 대전ㆍ독일ㆍ일본33

사건- 1941 : 미국의 개입ㆍ소련 침공 (바르바로사 작전) "영국 처칠 수상"의 거듭된 지원요청에 그동안 중립을 고수하던 "미국"이 연합국을 지원하기 시작한다. 그 사이, 서유럽을 장악한 "독일ㆍ소련"의 갈등이 서서히 고조되고, 독일은 마침내, 소련을 침공하는 "바르바로사 작전"을 시작한다. 1. 1941.03 : 미국의 개입 1940.06월, 독일이 영국을 침공하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영국 수상 "처칠(1874~1965ㆍ89세ㆍ1940~1945ㆍ1951~1955)"은 미 대통령 "루즈벨트(1882~1945ㆍ63세ㆍ1933~1945)"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영국마저 독일에게 패한다면, 미국은 나치에 통일된 유럽과 맞서 싸워야 할 것ㆍ무기를 지원해 달라고 호소 그러나 "세계 대공항"을 이겨내기 위해, "고립주의 정책"을 펼치던 미국은 여전히 전쟁에 참전하고 있는 .. 2022. 12. 15.
사건- 1929 : 미국의 세계 대공황 (1929~1939)ㆍGreat Depression "세계 대공황 (世界大恐慌ㆍGreat Depression)"은 "미 뉴욕 증권 거래소"의 주식 가격 폭락과 함께 "세계 대공황"이 시작됐다. 이후 1930년대 내내 전 세계의 모든 자본주의 국가들은 길고 혹독한 경기 침체 속으로 빠져든다. 미국 역사상 장기적으로 가장 길고, 깊게 스며드는 경제위기로 1929~1939년까지 지속되었다. 1. 세계 대공황 (世界大恐慌ㆍGreat Depression) • 일 시 : 1929.10.24 • 발 생 : "검은 목요일"로 알려진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에 의하여 생긴 그 영향들은 사실상 세계의 모든 구석들에서 느껴져, 역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최악의 경제 위기였다. 역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최악의 경제 위기였다. 2. 원인ㆍ배경 미국 경제는 ".. 2022. 12. 15.
독일군 : 나치 무장친위대 (SS)ㆍ게슈타포 (Gestapo) "나치 무장친위대 (SSㆍ슈츠스타펠 (Schutzstaffel))"는 "히틀러"의 호위 조직이다. "게슈타포 (GestapoㆍGeheime StaatspolizeiㆍIPA)"는 "나치 독일"의 비밀 국가 경찰이다. 1. 나치 무장 친위대 (SSㆍ슈츠스타펠 (Schutzstaffel)): 히틀러 호위 조직 • 창설년도 : 1925년 "나치당"의 사설 무장 조직이었고, "국방군"의 일원이 아니었다. 패전 후에 이들의 전과가 "동독ㆍ서독" 양측 정부에서 인정되지 않았던 것도 그 때문이다. "무장친위대"는 당시 "독일 정부"가 인정했던 "준군사조직"이었다. 1925년에 창설된, "민족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의 "히틀러"를 호위하는 당내 조직이다. "나치당"이 정권을 획득한 1933년 후, "돌격대(SA)"의 .. 2022. 12. 14.
나치 당 (Nazi)ㆍ독일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 (NSDAP) "나찌 당 (Nazi)ㆍ독일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 (NSDAP)"는 1919~ 1945년까지 존재했던 독일의 정당으로, 국가 사회주의(National Sozialismus) = 영어로 번역하면 National Socialism 쯤 된다. 여기서 Na(앞 단어) + Zi(뒷 단어) = 나치 (Nazi) 라 줄여서 만들었다. 1. 나치 당 (Nazi)ㆍ독일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 (NSDAP) NSDAP =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민족주의ㆍ반유대주의ㆍ반공주의ㆍ전체주의ㆍ군국주의" 등을 중점적 정책을 내세웠으나, 이와 "사회주의"를 절충한 정도는 논란이 된다. 제1차 세계 대전의 평화협정 베르사유 조약에 강력히 반대해서 폭넓은 지지를 얻었으며, 이른바.. 2022. 12. 14.
추축국ㆍ나치즘ㆍ파시즘ㆍ제국주의ㆍ군국주의 "추축국 (樞軸國ㆍAxis Powers)"이란, "독일 (나치즘)ㆍ이탈리아 (파시즘)ㆍ일본 (제국주의)"이 연합국에 대항해 형성한 동맹관계를 말한다. 1. 추축국 (樞軸國ㆍAxis Powers) ① 1936년, 이탈리아 무솔리니가 "유럽의 국제 관계는 로마와 베를린을 연결하는 선을 추축(樞軸)으로 하여 변화할 것이다."라고 연설한 데서 유래한 말 ② 1936.10.25 : "베를린ㆍ로마"를 연결하는 "추축" 선언 → 11.25 : "독일ㆍ일본"은 "소련"에 대항하기 위해, "반 코민테른 협정" 체결 → 1939.05.22 : "강철조약" 체결 - "독일ㆍ이탈리아"간의 군사적ㆍ정치적 동맹을 목적 ③ 1940.09.27 : "3국 조약"이 조인 -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2. 추축국 구성 ① 1939.09.27.. 2022. 12. 13.
세계 대전 : 2차 대전ㆍWorld War 2ㆍ1939.09~1945.09 (5년) "2차 세계대전"은 1939.09.01~1945.09.02일까지 일어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 대전이다. "히틀러"가 세계대전을 일으킨 이유 중 하나는, "독일이" 온통 다른 나라로 둘러쌓여 사방을 경계해야 하고, 바다를 통한 진출로 역시 가로막혀 있어서였다. 강대국 지위를 회복하는 것을 넘어 유럽 패권을 지배하려면, 이런 "지리적 열세를 극복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위ㆍ아래로 "캐나다ㆍ멕시코", 동ㆍ서에 바다를 끼고 있는 "미국"을 가장 부러워하면서도 두려워했다. 1. 2차 세계대전 (World War 2ㆍ1939.09.01~1945.09.02) 제2차 세계 대전은 1939.09.01~ 1945.09.02일까지 치러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남긴 가장 파괴적이고 치욕스런.. 2022. 12. 13.
세계 대전 : 1차 대전ㆍWorld War 1ㆍ1914.07~1918.11 (4년 4개월) "1차 세계대전 (World War 1)"은 1914.07.28~1918.11.11일까지 일어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 대전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단순히 "세계 대전(World War)" 또는 "대전(Great war)"라고 불렸다. 미국에서는 처음에는 "유럽 전쟁(European War)"라고 불렸다. 1. 1차 세계대전 (World War 1ㆍ1914.07.28~1918.11.11) "제1차 세계 대전"이라는 용어는 1914.09월 독일의 철학자 "에른스트 헤겔"이 "유럽 전쟁의 두려움에 관한 과정이나 성격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단어의 전체적 의미에서 이것은 "제1차 세계 대전"이라고 불릴 것이다"고 말하면서 시작되었다. 1939년, 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 이후, "제1차.. 2022. 12. 13.
세계 대전 : 2차 대전 (요약)ㆍ1939.09~1945.09 (5년) "2차 세계대전"은 1939.09.01~1945.09.02 (5년ㆍ사망 : 7,300만명)이 발생했으며, "1차 세계대전"은 1914.07.28~1918.11.11 (4년 4개월 14일ㆍ사망 : 990만명)에 발생했다. 1. 세계대전 (2차) : 1939.09.01~1945.09.02 (5년) ① 결과 히틀러 음독자살(04.30)→ 유럽전승 기념일(05.08)→ 원자폭탄 투하(히로시마(08.06)ㆍ나가사키(08.09))→ 일왕 무조건 항복 선언(08.15)→ 도쿄만 미주리호에서 항복문서 조인(09.02) ② 세계대전 발발의 이념 • 신 제국주의 • 전체주의 : 대의를 위해 국민들이 희생하라. ③ 원자폭탄 원자폭탄 : 우라늄ㆍ플루토늄 등의 원자핵 분열에 의해서 얻어지는 에너지를 살상ㆍ파괴 목적에 이용한 폭.. 2022. 12. 12.
세계 대전 : 1차 대전 (요약)ㆍ1914.07~1918.11 (4년 4개월) "1차 세계대전"은 1914.07.28~1918.11.11 (4년 4개월 14일ㆍ사망 : 990만명)에 발생했으며, "2차 세계대전"은 1939.09.01~1945.09.02 (5년ㆍ사망 : 7,300만명)이 발생했다. 1. 세계대전 (1차) : 1914.07.28~1918.11.11 (4년 4개월 14일ㆍ사망 : 990만명) ① 결과 오스만 투르크 제국(터키)ㆍ합스부르크 제국의 멸망(독일) → "우드로 윌슨"이 "민족자결주의"발표 (1918.01.08) → 국가 인정 ② 3국 동맹국 프로이센ㆍ독일 (비스마르크 이후→ 빌헬름2세 황제등극→ 개인의사로 정책결정ㆍ영국과의 해군력 경쟁관계)ㆍ오스트리아 : 헝가리ㆍ이탈리아(→ 향후, 빠짐) ③ 3국 협상국 (연합국) 영국ㆍ프랑스ㆍ러시아(→ 향후, 빠짐 → 러일전.. 202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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