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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ㆍ조폭ㆍ기생ㆍ연예인56

연쇄 살인 상세 ④ 박한상 (대표적인 존속살해ㆍ패륜아ㆍ공공의적 영화) "박한상 (朴漢相)"은 대표적인 존속 살해범이며, 패륜아 중 하나이다. "영화 공공의 적 (2002년 개봉)"의 악역 "조규환 (이성재 연기)"의 모티브가 되었다. 1. 1994 : 박한상 (朴漢相ㆍ1971~ ㆍ사건 당시 24세) 대표적인 존속살해범 패륜아 중 하나ㆍ1994.05.19일(목) 새벽 0시 경, 100억 원대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자신의 "아버지ㆍ어머니"를 살해한 후, 집에 불을 지른 혐의ㆍ부검결과, 시신들이 각각 40여 군데 난자된 상태였고, 폐 속에서 연기흡입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 출 생 : 박순태 (고려한약유통공사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 ) 2형제 중, 장남 • 학 력 : 1990- 서울 압구정 현대고등학교ㆍ원광대 토목학과 • 피해자 : 3명 (아버지ㆍ어머니ㆍ조카 (12살.. 2022. 9. 5.
연쇄 살인 상세 ③ 유영철 (사이코패스)ㆍ이호성 (네 모녀 살해 사건) "유영철"은 2003.09~ 2004.07월까지 21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범이며, 1990년 프로야구(해태 타이거즈로 데뷔) 선수 출신의 "이호성"은 내연녀 "김연숙"과 그녀의 딸 정모 양 3자매를 둔기로 살해하고, 용의자로 수사를 받던 중, 서울 한강 변에서 투신자살로 익사 사망하였다. 1. 2004 : 유영철 (柳永哲ㆍ1970~ ) : 21명 살인ㆍ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 별 명 : 레인코트 킬러 • 출 생 : 전북 고창군 • 신 체 : 키 170cmㆍ체중 66kg • 피해자 : 21명 (이문동 살인사건 제외- "정남규"의 범행) • 죄 목 : 성폭력범죄ㆍ강간살인ㆍ시체손괴 유기 1급 살인ㆍ과실치사 혐의ㆍ극단적 인명경시 살인ㆍ중대범죄 복합 살인 • 롤모델 : 정두영(1968ㆍ163-59ㆍ9명 살해ㆍ맨손.. 2022. 9. 5.
연쇄 살인 상세 ② 우범곤 (65명 난사)ㆍ이춘재 (화성 연쇄살인범) "우범곤"은 65명을 하루 밤 사이에, 연속으로 살해하고 자살한 경찰관이자 범죄자이며, "이춘재"는1986.09~1991.04월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여성 10여 명이 강간ㆍ살해한 사건인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다. 1. 1982 : 우범곤 (禹範坤ㆍ1955~ 1982ㆍ향년 27세) : 65명ㆍ순경 난사범) "경찰관"으로, 하룻밤 사이에 65명을 연속 살해하고, 자살하였다. 1982.04.26일, "경남 의령군 궁류면 궁류 지서(현, 궁류 치안센터)"에서 근무하던 중, 총기(M1 카빈) 난사 연속살인을 일으키고, "수류탄"으로 폭사했다. "최단시간 최다살상 기록"으로 "일본 쓰야마 사건"을 경신했으며, 이 기록은 "2011년 노르웨이의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에 의해, 경신되기까지 유지.. 2022. 9. 5.
연쇄 살인 상세 ① 김대두 (17명 살인)ㆍ주영형 (이윤상 유괴살인) "김대두"는 한국 최초 연쇄살인마로 55일 동안(1975.08.13.~10.07) "전남 광산군"에서 살해한 것을 시작으로, 9차례에 걸쳐 모두 17명을 살해하였고, "주영형"은 체육 교사로, 제자인 "이윤상"을 유괴 살해한 사건의 범인이다. 1. 1975 : 김대두 (金大斗ㆍ1949~ 1976ㆍ26세) : 17명ㆍ한국 최초 연쇄살인 검거되기 전까지 55일 동안 마구 돌아다니면서, 17명(9차례)을 살해했다. 현실 비관ㆍ사회에 대한 분노가 "분풀이 살인"으로 나타난 셈이다. 살인행각을 저지르면서 빼앗은 돈은 26,800원에 불과했다.(1975년 당시 쌀 1가마니 값= 18,600원 정도) 강도 액 : 26,800원 (양주에서 편취 금액 21,000원이 없었다면, 6,000원) • 출 생 : 전남 영암군 .. 2022. 9. 5.
연쇄 살인 개요 ③ 조두순ㆍ이호성ㆍ강호순ㆍ오원춘ㆍ이학만 "연쇄살인범 (連鎖殺人犯ㆍSerial killer)"이란, 여러 차례에 걸쳐 다수의 피해자를 살해하는 범죄자를 의미한다. "유영철 연쇄살인사건" 이후로 "사이코패스 살인마" 같은 표현도 자주 활용되며, "대량살인"과는 다른 개념이다. "우범곤"은 "연쇄살인범"이 아니라, "대량살인범"이 맞다. 19. 2008 (1명) : 조두순 (1952)ㆍ나영이 사건 2008.12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당시 "8세(초1) 여아"를 납치ㆍ성폭행하여, 신체를 훼손한 사건으로, 피해 아동은 이로 인해 "성기ㆍ항문기능의 80%를 상실해 인공 항문을 만들어야 하는 영구 장애"를 입었다. 20. 2008 (4명) : 이호성 (1967~ 2008)ㆍ전직 프로야구 선수 (해태 타이거즈) → 상세설명.. 2022. 9. 5.
연쇄 살인 개요 ② 정두영ㆍ유영철ㆍ정남규ㆍ신창원ㆍ조승희 "유영철 (1970ㆍ170-60ㆍ레인코트 킬러)"은 2003.09~ 2004.07월까지 20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범"으로, 2004.07.18일 체포되었는데, 수갑을 풀고, 의경을 밀치고 도망을 간지, 1일 만에 07.19일 "수도권전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역무원ㆍ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에 의해, 재 검거에 성공하였다. 9. 1994 (2명) : 온보현 (1957) "지존파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 "부녀자 6명" 연쇄 납치ㆍ살인사건이 터졌다. 1994.09.13일, "서울 양재동"에서 귀가중인 20대 여성을 훔친 "택시"로 납치ㆍ살해하는 등 "부녀자 6명"을 납치해 이중 2명을 살해했고,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서자, 범행 15일 만에 자수했다. • 1994.09.12일 : 저녁 8:30분경, ".. 2022. 9. 5.
연쇄 살인 개요 ① 김대두ㆍ우범곤ㆍ이춘재ㆍ지존파ㆍ막가파ㆍ영웅파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은 1986.09~ 1991.04월 "경기 화성" 일대에서 부녀자 10명이 연쇄적으로 성폭행 당한 뒤, 살해되는 등 장기간에 걸친 잔혹한 수법으로 살해한 사건으로, 10차례 "연쇄살인 사건" 중, 8번째 사건의 범인은 잡혔지만, 나머지 살인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1. 1975 (17명) : 김대두 (1949ㆍ160cm) → 상세설명 참조 살인행각을 저지르면서 빼앗은 돈은 26,800원에 불과했다. (1975년 당시 쌀 1가마니 값= 18,600원 정도) 2. 1982 (65명) : 우범곤 (1955) → 상세설명 참조 "현직 순경 우범곤"이 총기를 난사해, 이웃 주민 65명을 살해 3. 1986 (15명) : 이춘재 (1963ㆍ165cm) ㆍ화성연쇄 살인ㆍ처제 살인 → .. 2022. 9. 5.
연쇄 살인 (조선) : 사도세자(1735)ㆍ이판능(1894)ㆍ이관규 (1929) "연쇄살인범 (連鎖殺人犯ㆍSerial killer)"이란, 여러 차례에 걸쳐 다수의 피해자를 살해하는 범죄자를 의미한다. "유영철 연쇄살인사건" 이후로 "사이코패스 살인마" 같은 표현도 자주 활용되며, "대량살인"과는 다른 개념이다. "우범곤"은 "연쇄살인범"이 아니라, "대량살인범"이 맞다. 1. 1760년 : 사도세자 (思悼世子ㆍ1735~1762ㆍ26세): 궁녀ㆍ환관 100여명 살해 어릴 때, 영특하기 그지 없던 세자가 삐뚤어지고 엇나가 이후에는 의대증(옷을 입으면 발작하는 증세)을 보이는가 하면, 우물에 빠져 죽으려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사사건건 망신을 주고 화를 내는 "영조" 때문에 강박증이 심해져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진 것이다. 이후엔 짐승들을 죽이며 분을 풀었다는 기록도 있다. 전형적인 광기.. 202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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