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 상세 ② 우범곤 (65명 난사)ㆍ이춘재 (화성 연쇄살인범)
"우범곤"은 65명을 하루 밤 사이에, 연속으로 살해하고 자살한 경찰관이자 범죄자이며, "이춘재"는1986.09~1991.04월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여성 10여 명이 강간ㆍ살해한 사건인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다. 1. 1982 : 우범곤 (禹範坤ㆍ1955~ 1982ㆍ향년 27세) : 65명ㆍ순경 난사범) "경찰관"으로, 하룻밤 사이에 65명을 연속 살해하고, 자살하였다. 1982.04.26일, "경남 의령군 궁류면 궁류 지서(현, 궁류 치안센터)"에서 근무하던 중, 총기(M1 카빈) 난사 연속살인을 일으키고, "수류탄"으로 폭사했다. "최단시간 최다살상 기록"으로 "일본 쓰야마 사건"을 경신했으며, 이 기록은 "2011년 노르웨이의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에 의해, 경신되기까지 유지..
2022. 9. 5.
연쇄 살인 상세 ① 김대두 (17명 살인)ㆍ주영형 (이윤상 유괴살인)
"김대두"는 한국 최초 연쇄살인마로 55일 동안(1975.08.13.~10.07) "전남 광산군"에서 살해한 것을 시작으로, 9차례에 걸쳐 모두 17명을 살해하였고, "주영형"은 체육 교사로, 제자인 "이윤상"을 유괴 살해한 사건의 범인이다. 1. 1975 : 김대두 (金大斗ㆍ1949~ 1976ㆍ26세) : 17명ㆍ한국 최초 연쇄살인 검거되기 전까지 55일 동안 마구 돌아다니면서, 17명(9차례)을 살해했다. 현실 비관ㆍ사회에 대한 분노가 "분풀이 살인"으로 나타난 셈이다. 살인행각을 저지르면서 빼앗은 돈은 26,800원에 불과했다.(1975년 당시 쌀 1가마니 값= 18,600원 정도) 강도 액 : 26,800원 (양주에서 편취 금액 21,000원이 없었다면, 6,000원) • 출 생 : 전남 영암군 ..
2022. 9. 5.
연쇄 살인 개요 ② 정두영ㆍ유영철ㆍ정남규ㆍ신창원ㆍ조승희
"유영철 (1970ㆍ170-60ㆍ레인코트 킬러)"은 2003.09~ 2004.07월까지 20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범"으로, 2004.07.18일 체포되었는데, 수갑을 풀고, 의경을 밀치고 도망을 간지, 1일 만에 07.19일 "수도권전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역무원ㆍ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에 의해, 재 검거에 성공하였다. 9. 1994 (2명) : 온보현 (1957) "지존파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 "부녀자 6명" 연쇄 납치ㆍ살인사건이 터졌다. 1994.09.13일, "서울 양재동"에서 귀가중인 20대 여성을 훔친 "택시"로 납치ㆍ살해하는 등 "부녀자 6명"을 납치해 이중 2명을 살해했고,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서자, 범행 15일 만에 자수했다. • 1994.09.12일 : 저녁 8:30분경, "..
2022.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