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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친일파ㆍ안중근ㆍ이토히로부미ㆍ총독부75

이토 : 현송자 (1896)ㆍ배정자(이토 양녀) 딸ㆍ윤치오 부인 "현송자 (玄松子ㆍ1896~1978ㆍ82세)"는 윤치오(尹致旿)의 3째 부인ㆍ배정자와 현영운(玄暎運ㆍ일본제국 공사관의 조선어 교사ㆍ육군 참장ㆍ농공상부 협판)의 2째 딸이다. 1. 현송자 (玄松子ㆍ1896~1978ㆍ향년 82세) 윤치오(尹致旿)의 3째 부인ㆍ배정자와 현영운(玄暎運ㆍ일본제국 공사관의 조선어 교사ㆍ육군 참장ㆍ농공상부 협판)의 2째 딸 "윤치오 (대한제국 학무국장)"와 결혼했다가, 같은 교회에 다니던 "이철(연희전문학교 상과 학생)"과 불륜관계를 가지다가 드러나 이혼, 그 뒤 술집 "트로이카"를 운영했으며, "이철"과 재혼한다. 불륜으로 교회와 학교에서 쫓겨난 위기에 빠진 "이철"을 위해, 일본 유학 때의 인맥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도와, "오케 레코드"를 개설하도록 적극 도와주었다. • 학 .. 2022. 10. 21.
이토 : 배정자 (1870)ㆍ여자 이완용ㆍ이토 히로부미 애첩ㆍ양녀 "배정자 (裵貞子ㆍ다야마 사다코ㆍ배분남ㆍ1870~1952ㆍ82세)"는 1887년,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가 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이토 히로부미의 애첩"이었다는 설도 있다. 별칭으로는 "이토의 애첩ㆍ흑치마ㆍ조선의 요화(妖花)ㆍ조선의 마타하리"가 있다. 1. 배정자 (裵貞子ㆍ다야마 사다코ㆍ배분남ㆍ1870~1952ㆍ향년 82세) 빼어난 미모의 일본 군부 스파이ㆍ일본 제국의 조선 정보원ㆍ외교관ㆍ중추원 참의ㆍ조선의 승려(비구니)ㆍ"중추원 참의"에 까지 오른 정말로 "몸과 마음을 바친 친일파"였다. "고종"에게 접근하여 각종 정보를 빼내고, "을사늑약" 강제 체결 때에는 막후에서 활약하였다.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의 체포에 앞장섰으며, 여자들을 위안부로 끌고 가서 금품을 받아서 챙겼으며, 일본 밀정으로서 막후에.. 2022. 10. 21.
이토 : 박중양 (1872)ㆍ이토 히로부미 양자ㆍ제자ㆍ백작 "박중양 (朴重陽ㆍ1872~1959ㆍ87세)"은 조선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 (伊藤博文)"의 수양아들이다. 1900년, "관비유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가 공부하고, 1903년 귀국했다. "총독부" 체제하에서 "충남도 지사ㆍ중추원찬의ㆍ황해도 지사ㆍ충북도 지사ㆍ중추원 칙임참의ㆍ중추원 고문ㆍ중추원 부의장ㆍ칙선 귀족원 의원"이 되었다. 1949.01월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에 검거되었다. 1. 박중양 (朴重陽ㆍ호추 시게요ㆍ1872~1959ㆍ향년 87세) 일제 강점기 신념적 친일파ㆍ백작ㆍ이토 히로부미의 양자(?)ㆍ이토 히로부미의 제자ㆍ대한제국 황해도 도지사 직책ㆍ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의장ㆍ일본 제국의회 귀족원 의원ㆍ"일본어" 외에도 "러시아어ㆍ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약간의 "영어"로도 대화할 수 있었.. 2022. 10. 21.
을사 3흉 : 이하영 (1858)ㆍ대장군표 고무신 생산ㆍ이종찬 조부 "이하영 (李夏榮ㆍ1858~1929ㆍ71세)"은 1905년, "을사조약" 체결시, "법부대신"으로서, 표면상으로는 반대를 했으나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었고, 이후 조선귀족 "자작 작위"를 받고,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고문으로 지내는 등 친일행보를 했다. (1905년, 을사삼흉(乙巳三凶): 이하영(법부대신)ㆍ민영기(탁지부대신)ㆍ이재극(궁내부대신)) 1. 이하영 (李夏榮ㆍ1858~1929ㆍ향년 71세) 조선말 고종 통역관ㆍ외교관ㆍ대한제국 정치인(외부대신ㆍ법부대신)ㆍ일제 강점기 기업인ㆍ대표적인 매국노ㆍ민족반역자ㆍ경인선 철도 개설의 주역ㆍ1905년, "을사조약" 체결시, "법부대신"으로서, 표면상으로는 반대를 했으나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었고, 이후 조선귀족 "자작 작위"를 받고,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고문.. 2022. 10. 21.
사건- 1925.06 : 조선사 편수회ㆍ이병도 교수ㆍ이마니시 류 "조선사 편수회 (朝鮮史 編修會)"는 일본 민족의 우위성을 입증하고, 한국인의 민족의식 말살을 목적으로, 조선사편찬위원회 규정 (1921.12.04, 조선총독부 훈령 제64호)에 따라, 발족한 "조선사편찬위원회"를 확대ㆍ강화하여, 발족시킨 기구이다. 한국사의 왜곡ㆍ교육함으로써, 원활한 식민통치 수행을 위해, 조선총독부 부설로 설치한 "한국사 연구기관"이다. 1. 조선사 편수회 (朝鮮史 編修會): 1925.06.09~ 1945.08.15 1925.07.20일,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가 칙령 제218호로 공포한 "조선사편수회관제(朝鮮史編修會官制)"에 따라, 만들어진 "조선총독부" 총독이 직할하는 기관 한국사의 왜곡ㆍ교육함으로써, 원활한 식민통치 수행을 위해, 조선총독부 부설로 설치한 "한국사 연구기관"으.. 2022. 10. 14.
사건- 1918 : 조선식산은행 → 한국산업은행 "조선식산은행 (朝鮮殖産銀行)"은 "동양척식주식회사 (동척)"와 더불어, 일제 강점기 내내 "조선"을 경제적으로 착취하는 대표적인 기관이었다. 해방이후 "한국산업은행"으로 변신했다. 1. 조선식산은행 (朝鮮殖産銀行) 일제 강점기의 특수은행으로, "조선총독부"의 산업정책을 금융측면에서 뒷받침했던 핵심 기관 중 하나이다. 1918.10, "대한제국" 말기에 설립된 "한성농공은행" 등 "농공은행 6개"를 합병해 설립되었다. 1920~1934년까지 실시된 "산미증식 계획"에서 "자금 공급"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했다. • 기 간 : 1918.10~ 1945.09 • 1906 : "농공은행조례" 공포→ "한성농공은행" 설립 → 1908 : "농공은행" 11개→ 6개로 통폐합 • 1918.10 : "농공은.. 2022. 10. 14.
사건- 1908 : 동양척식주식회사ㆍ동척 → 경제수탈 "동양척식주식회사 (동척ㆍOriental Development Company)"은 "조선식산은행"과 더불어 "일제 강점기" 내내 "조선"을 경제적으로 착취하는 대표적인 기관이었다. 조선의 경제 독점ㆍ토지ㆍ자원을 빼앗기(수탈) 위한 목적으로 세운 국책회사이다. 1. 동양척식주식회사 : 동척 (東拓)ㆍ東洋拓殖株式會社 주요 목적은 일본의 식민지로부터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토지ㆍ금융을 장악하고, 일본인들의 식민지 개척ㆍ활동을 돕는 것, 곧 "일본 제국의 식민지에서의 착취"를 위한 기관이었다. 부동산회사ㆍ제국주의 침략의 민영화ㆍ농지부터 수탈시작→ "광산ㆍ금융"으로 확대되어 갔다. "정부ㆍ왕실" 소유의 "농토ㆍ숲ㆍ산지"등이 "조선총독부" 소유로 넘어가고, "조선총독부"는 "동척"에 넘겨, 일본인들이 헐값에 살 수.. 2022. 10. 14.
사건- 1905 : 가쓰라ㆍ태프트 밀약 (조선ㆍ필리핀 분할?) "가쓰라- 태프트 밀약"이라는 이 "비밀협정"은 20세기 초,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의 기본 방향"에서 나온 것이다. 1905.07.27일, "가쓰라 다로 (일본제국 내각총리대신)ㆍ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미 육군 장관)"이 "도쿄"에서 회동에서 나눴던 대화 중, "기밀"로 분류된 대화 내용을 담고 있는 대화 기록이다. 1. 가쓰라- 태프트 밀약 (협정ㆍTKSA (Taft-Katsura Secret Agreement)) 이를 바탕으로 "일본"은 "을사늑약(1905.11.17)"을 통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탈했으며, "미국"은 이를 사실상 묵인했다. "각서"에 따르면, "일본 제국"은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 통치"를 인정하며, "미국"은 "일본 제국"이 "대한제국"을 침략하고, 한반도를.. 2022. 10. 14.
사건- 1904 : 일진회(유신회)ㆍ송병준(매국노)ㆍ이용구(동학) 1904.08.18일, "한성부"에서 "송병준 (宋秉畯ㆍ1857~1925ㆍ68세ㆍ이완용과 함께 "친일파ㆍ매국노"의 수괴 대표ㆍ정미칠적 중 1인)"이 "일본군"을 배경으로, "유신회 (維新會)"를 조직하였다가, 08.20일에 다시 "일진회(一進會)"로 회명을 개칭하였다. 9월에 "동학의 잔존세력"을 조직한 "이용구의 진보회"를 매수ㆍ흡수하여, "일진회"에 통합하였다. 이후 "회장 이용구ㆍ송병준" 주도 하에, 1910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 병탄될 때까지, 일제의 "군부ㆍ통감부"의 배후조종 하에, "일본의 침략ㆍ병탄의 앞잡이" 행각을 벌였다. 1. 일진회 (一進會)ㆍ유신회 (維新會) • 일 시 : 1904.08.20 • 성 격 : 대한제국 시기, 대표적인 친일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단체 • 창립자 : .. 2022. 10. 14.
사건- 1899 : 대한국 국제 (근대적헌법)ㆍ황권 주권주의 "대한국 국제(大韓國 國制)"는 1899.08.14일, 반포된 "대한제국의 근대적 헌법(9조)"에 의하면, "대한제국"은 "전체 정치"의 국가이고, 모든 권력은 "황권"에서 나온다. 1910.08.22일에 조인되어, 08.29일 발효된 "한일합병조약"에도, "한국 황제 폐하"가 "일본국 황제 폐하"에게 양여하고, "일본국 황제 폐하"가 병합하는 것을 승낙하는 것으로 조약이 완성된다. 이것은 "국민 주권주의"가 아닌 "황권 주권주의"에 입각하여, 작성된 "국가 양도 계약서"인 것이다. 1. 대한국 국제 (大韓國 國制) 1899.08.14일(광무2), 반포된 "대한제국의 근대적 헌법(9조)"이다. "대한제국" 수립된 이후, "황권"을 강화하고, 통치권을 집중시키려는 움직임의 하나이다. "법규교정소 총재 윤용.. 2022. 10. 14.
사건- 1894 : 군국기무처→ 중추원→ 조선총독부 중추원 "조선총독부 중추원 (朝鮮總督府 中樞院)"은 조선총독부가 대한제국의 관제기구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을 조선인들에게 인식시키고 분할통치를 위한 의도에서, 일제침략에 적극 협력했던 친일파들을 "중추원"이라는 모방 기구에 모아 이용하고자 했다. 1. 군국기무처 (軍國機務處ㆍ일본 제도) 초정부적인 회의기구"이자, 일종의 "평의회"로서, "행정권ㆍ입법권"을 동시에 가지고, 국정 전반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심의ㆍ통과시킨 안은 "국왕의 재가"를 거쳐, "국법"으로 시행하였다. "과도적인 입법기관"의 성격을 띠고, 3개월 동안, 일체의 "중요 개혁 법안, 208건의 "신 법령"을 처리하였다. 1894.11.17일, "제2차 김홍집 내각"이 성립되면서 폐지되었고, 대신 "중추원"이 설치되었다. • 일 시 : 1894.. 2022. 10. 14.
사건- 1894~1910 : 갑오왜란(갑오경장)→ 대한 제국→ 국권 피탈 "동학농민혁명(1차 봉기)"로 "전주성"이 점령되고, 관군이 전투에서 패배하여, 조선정부에서 "청나라"에 군대가 출동할 것은 요청하게 되자, "일본"에서도 즉시 1894.06.09일 "오시마 요시마사 소장"이 "일본군 제5사단 혼성 제9여단 6,000명(보병 3,000명ㆍ기병 300명)을 이끌고, "인천항"에 상륙하여 06.21일, 새벽 5시, "경복궁"을 점령한다. 그렇게, "기존 수구파 정권"을 전복하고, "대원군ㆍ김홍집"을 앞세워, 정권을 수립한다. 1. 정치세력 : 갑오왜란 (갑오경장ㆍ갑오개혁) 기간ㆍ1894.07.27~1897.02.11 1894.07 갑오왜란 (갑오경장ㆍ갑오개혁)→ 대한 제국 (1897.10)→ 국권 피탈 (1910.08.29) • 갑오파 (국내 개화파): 김홍집ㆍ김윤식ㆍ김가진..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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