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해 (선조ㆍ1539~1609)ㆍ영의정 3번ㆍ동인 전략가ㆍ이색 7대손
"이산해 (李山海ㆍ1539~1609ㆍ70세)"는 선조 때 문신(의정부 영의정 3번(1590~1591ㆍ1592ㆍ1599~1602))ㆍ수많은 문하생들을 거느린 성리학자ㆍ정치가로서의 활약이 두드러진 동시에 "문장"이 뛰어나, "문장"에 능하여, "선조" 때, "문장 8대가"의 한 사람으로 불렸다. "서화(書畵)에 두루 능하여, "초서(草書) 대자(大字)ㆍ산수묵도(山水墨圖)"를 잘 그렸다. "동인" 전략가ㆍ시인ㆍ문장가ㆍ교육자ㆍ화가ㆍ성리학자 "목은 이색(李穡)"의 7대손이다. 1. 이산해 (李山海ㆍ1539~1609ㆍ향년 70세) 문장이 매우 뛰어나, "선조 대, 8문장가"의 1명으로 칭송되며, 나라에 문명(文名)을 날렸으며, 서화에도 능하여, "대자ㆍ산수묵도"에 뛰어났고, "목각 공예"에도 일가견이 있었다. 시ㆍ..
2022. 11. 20.
남이 (세조ㆍ1441~1468)ㆍ남이의 옥(獄)사건ㆍ류자광이 제거
"남이 (南怡ㆍ1441~1468ㆍ27세)"장군은 "세조"의 총애를 받고, 무예에 능하여, 27세에 "병조판서"에 이르렀으나, "남이"의 승진과 세력 확장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견제하던 "한명회ㆍ신숙주"등이 "이시애의 난" 평정으로 등장한 신세력을 제거할 때, "병조판서"에서 해직되어, "겸사복장(兼司僕將)"으로 전임되었다. 해임당한 것에 불만을 품던 중, 그가 지은 "시조 1수"를 문제 삼은 "유자광ㆍ한명회ㆍ신숙주" 등의 공격을 받고, 처형(거열형(車裂刑)ㆍ사지가 잘려나가는 형벌)되었다. 1. 남이 (南怡ㆍ1441~1468ㆍ향년 27세) 조선 세조 때, 장군 (27세에 병조판서)ㆍ시인ㆍ척신ㆍ1468.10.24일, "남이(南怡)의 옥(獄)"사건이 발생한다. "예종"이 즉위한 지, 1달 보름 만에 "류자광"..
2022.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