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이승만ㆍ김구ㆍ박정희ㆍ정당62 비교 ② 여운형ㆍ박헌영ㆍ김규식ㆍ장면ㆍ조병옥 "여운형"은 1945.08.15일 아침,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관저 (서울 필동에 위치한 한국의 집)"에서 "총독부"로부터 "치안권ㆍ행정권"을 이양 받았다. 1. 여운형 : 독립운동가ㆍ비밀지하 독립운동 단체 "건국동맹ㆍ농민동맹" 결성 1945.08.15일 아침,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관저 (서울 필동에 위치한 한국의 집)"에서 여운형은 "총독부"로부터 "치안권ㆍ행정권"을 이양 받았다. 1946.03.07일, "테렌티 스티코프 (소련군정 사령관)"가 짠 초안에서, 여운형은 향후 수립될 정부의 "수상 후보감"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 여운형 (呂運亨ㆍ1886~1947.07.19ㆍ향년 60세) 독립운동가(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ㆍ외무부 차장)ㆍ"2ㆍ8 독립 선언"에 영향 안.. 2022. 9. 15. 비교 ① 김일성ㆍ박헌영ㆍ이승만ㆍ김구 (이승만과 1살 차) 이승만은 "백호상 (白虎相ㆍ흰 범)"으로, "백호 (白虎)"는 감춰진 공력이 엄청나므로, 산속에 사는 "맹호 (猛虎)"보다 훨씬 고수다. 그래서 "황호상 (黃虎相ㆍ누런 범)의 "김구"도 이승만 앞에서는 꼬리를 내려야 했다. 1. 김일성ㆍ박헌영 (김일성과 12살 차) "박헌영"은 "유흥ㆍ놀이"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고, 이런 점은 정치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취약점으로 작용하였다. "김일성"은 "소련 대사관"을 자주 찾아가, 함께 술도 마시고, 당구도 즐긴 반면, "박헌영"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게다가 "박헌영"은 남한에 오래 머물러 있었다. 이 점도 "소련"이 그 대신 "김일성"을 선택하는 요인이 됐다. "스티코프(당시 연해주 군관구 정치위원)"이 보낸 보고서에는 "김일성은 골수부터 뼛속까지, 소비에트 사.. 2022. 9. 15.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