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1919.03 : 3ㆍ1운동 ⑤ 유관순 열사가 받은 고문
독립 운동가 "유관순 (柳寬順ㆍ1902~ 1920ㆍ18세)"열사는 검거 당시에 16세였으며, 18세 생일을 맞이하기 3개월 전, "경성부 서대문형무소"에 사망하였다.1. 유관순 (柳寬順ㆍ1902.12.16~1920.09.28ㆍ향년 17세)1916년, "미국인 선교사"의 추천으로 "이화학당 초등부 3학년"에 편입하고, 1919년에 "이화학당 고등부"에 진학하였다. 1919년 3ㆍ1운동에 참여하고, 03.05일의 만세 시위에도 참여하였다."총독부"의 휴교령으로 "천안"으로 내려와, 후속 만세 시위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항소하였고,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되었으나, "법정모독죄"가 추가되어, 5년형으로 늘어났으며, 교도소..
2022.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