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82.05 : 장영자ㆍ이철희 금융사기 사건ㆍ구권 화폐 사기
"장영자ㆍ이철희 금융사기 사건"은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사건"으로, "제5공화국 (전두환 정권)" 시절, "3대 금융 부정 사건(명성그룹사건ㆍ영동개발진흥사건)"중 하나이다 1. 장영자ㆍ이철희 금융사기 사건어음사기사건:건설사 등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기업을 찾아,현금을 빌려주고,채권의2~9배에달하는 어음을 챙겨,사채시장에서 다시 할인 유통하는 방법으로 부를 불렸다. 이들은"특수 자금"이라며,기업에 함구령을 내리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포항제철"에 이은 업계 2위 "일신제강(현, KG동부제철)"ㆍ도급 순위 8위였던 "공영토건" 등이 모두 부도가 났다.• 일 시 : 1982.05 • 금 액 : 7,111억 원 (현, 2조 5천억ㆍ국립대 등록금 50만 원)"장영자"는 주로 자금압박..
2022.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