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 : 김만덕 (조선 최초CEOㆍ1739~ 1812ㆍ정조 때)
"김만덕 (金萬德ㆍ1739~1812ㆍ향년 73세ㆍ기녀ㆍ제주 출생)"은 조선의 여자 상인이며, 조선 최초의 여자 CEO이다. 1793년 "제주도"에 "대기근"이 닥치자, 전 재산을 풀어, 육지에서 사온 쌀을 모두 "진휼미"로 기부하여, 빈사 상태의 "제주도 백성"들을 구제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였다. 1. 김만덕 (金萬德ㆍ1739~1812ㆍ향년 73세ㆍ기녀ㆍ제주 출생)조선의 여자 상인ㆍ조선 최초의 여자 CEOㆍ제주에서는 "의녀(義女) 김만덕"으로 불린다. "김응열(중개상인)"의 딸로 태어났으며, 어려서 부모를 잃고, 12세 고아가 되었다. 1793년 "제주도"에 "대기근"이 닥치자, 전 재산을 풀어, 육지에서 사온 쌀을 모두 "진휼미"로 기부하여, 빈사 상태의 "제주도 백성"들을 구제하여, "..
202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