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 3흉 : 이하영 (1858)ㆍ대장군표 고무신 생산ㆍ이종찬 조부
"이하영 (李夏榮ㆍ1858~1929ㆍ71세)"은 1905년, "을사조약" 체결시, "법부대신"으로서, 표면상으로는 반대를 했으나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었고, 이후 조선귀족 "자작 작위"를 받고,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고문으로 지내는 등 친일행보를 했다. (1905년, 을사삼흉(乙巳三凶): 이하영(법부대신)ㆍ민영기(탁지부대신)ㆍ이재극(궁내부대신)) 1. 이하영 (李夏榮ㆍ1858~1929ㆍ향년 71세)조선말 고종 통역관ㆍ외교관ㆍ대한제국 정치인(외부대신ㆍ법부대신)ㆍ일제 강점기 기업인ㆍ대표적인 매국노ㆍ민족반역자ㆍ경인선 철도 개설의 주역ㆍ1905년, "을사조약" 체결시, "법부대신"으로서, 표면상으로는 반대를 했으나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었고, 이후 조선귀족 "자작 작위"를 받고,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고문..
2022. 10. 21.
황현 (매천ㆍ1856) : 매천야록 저자ㆍ문장가ㆍ역사가
"황현 (黃玹ㆍ1856~1910.09.07ㆍ46세)"은 "매천야록(梅泉野錄)"의 저자이며, 1910년, "한일병합조약" 체결을 통탄하며, "조약체결" 16일 후, "구례군" 자택에서 음독자살했다. 1. 황현 (黃玹ㆍ1856~1910.09.07ㆍ향년 46세)매천야록(梅泉野錄)의 저자ㆍ대한제국 시인ㆍ문장가ㆍ역사가ㆍ우국지사(대한민국 독립유공자)1892년 봄, "운현궁"에서 화약이 터지고, 여러 건물에 장치된 화약이 발각된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명성황후"를 배후로 지목했다. 그에 의하면, 이 사건은 "명성황후"가 "흥선대원군 일가"를 폭살하기 위해 벌였다. 1888년, "생원시 복시"에 장원급제했으나, 낙향하여 제자를 양성하며 지냈다. 1910년, "한일병합조약" 체결을 통탄하며, "조약체결" 16일 후,..
2022.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