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강간 : 김근식 (인천 아동ㆍ여학생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은 인천 일대를 주무대로 하여, "성기능 장애"가 있었기에 "미성년자 아동ㆍ여학생"을 성폭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무거운 짐을 들어달라"고 하여, 아동이나 여학생들의 도움을 받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1. 김근식  (1968~ ㆍ168cmㆍ인천지역 거주자ㆍ사건 당시 38세)

강간 등의 치상ㆍ성폭행ㆍ전과 22범ㆍ징역 16년 (2006.10~2022.10ㆍ15년 (성범죄) + 4개월 + 8개월 (재소자들을 향한 폭행) = 16년)ㆍ대전교도소에서 복역

범죄대상은 9살~ 17살까지 다양했고, "성적 콤플렉스"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성기능 장애"가 있었기에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여, "성폭행"을 했다.   사건 발생 당시,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하교 시, 하얀 승합차(카니발)을 조심하라고 학생들에게 매번 주의를 주어 유명해졌으며, 아직도 그 승합차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2000년ㆍ2006.05.24.~ 09.11일까지 "인천광역시ㆍ경기도" 일대에서 여학생 12명을 성폭행했다.  2000년, 한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006년, 출소한지 16일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으며, "무거운 짐을 들어달라"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2006년 미성년자 11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확정 받고, 복역 중인 그는 2022.10.17일 경에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다. 2022.09.02일, "법무부"는 "김근식"을 "1:1 전자감독 대상자(재범위험성이 높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를 보호관찰관 1명이 전담해 관리하는 제도)"로 분류했다.

 

2. 2006년 사건일지 :  성폭행한 여학생의 수 ( 총 11명)

• 05.24일 : 오전 07:55분경, "인천 서구"에서 등교 중이던 초등생(10살)을 승합차로 유인ㆍ성폭행

• 06.04일 : 오후 06:30분경, "인천 계양구"의 중학교에서 하교 중인 중학생(14살)을 유인ㆍ성폭행

• 06.08일 : 오후 04:40분경, "인천 계양구"의 골목에서 하교 중인 초등생(11살)을 유인ㆍ성폭행

• 06.20일 : 오후 08:50분경, "인천 계양구"의 원룸 주차장에서 중학생(14살)을 유인ㆍ성폭행

• 07.03일 : 오전 00:01분경, "인천 계양구"의 골목에서 독서실에서 귀가하던 여고생(18살)을 유인ㆍ성폭행

• 07.18일 : "경기도 파주"에서 여고생을 유인ㆍ성폭행

• 08.08일 : "경기도 시흥"에서 초등생(13살)을 유인ㆍ성폭행

• 08.10일 : 오후 02:30분경, "인천 계양구"에서 중학생(14살)을 유인ㆍ성폭행

• 09.11일 : 경기도 고양시에서 초등생(13살)을 유인ㆍ성폭행

• 기타 : 사건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