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한 의미에서의 "로마 신화 (神話ㆍRoman Mythology)"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고대 로마" 고유의 신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소멸되고 말았다. 원래 로마인들은 천지간의 모든 사물이나 장소에는 그곳에 내재하는 비인격적인 신 또는 영이 있다고 믿었다.
1. 그리스 신화 (神話ㆍGreek Mythology): 고대 그리스 인이 만들어낸 신화ㆍ전설
"그리스" 민족 고유의 신화를 중심으로, 선주 민족(先住民族)과 이웃 민족의 신화를 종합하여, 오랫동안 변천을 거쳐 발전시킨 것이다. 일반적으로 "그리스 신화"로 알려져 있는 것은 "그리스" 전설의 발전과정에서 마지막 단계에 속하는 것으로서, 이전의 변천과정은 옛 시인ㆍ문인ㆍ고대 미술ㆍ유품(단지나 돌에 새긴 그림)에서 단편적으로 엿볼 수 있다. 모든 민족의 신화와 마찬가지로 "그리스 신화"도 많은 초자연적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내용도 매우 복잡하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신들의 이야기ㆍ영웅ㆍ전설ㆍ그 밖의 내용이 담긴 이야기를 "미토스(Mythos)"라고 하였다. "미토스"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그 내용이 신들에 관한 것일 뿐만 아니라, 인사(人事)ㆍ자연ㆍ문화 일반에 걸쳐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또 믿고 있던 것들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 이야기 속에는 시사나 암시가 들어 있다. 신들이나 초자연적 요소가 일상적 사실은 아니지만, "그리스 신화"에서는 이 모든 것들이 그리스인 특유의 미화(美化)과정을 거쳐 인간화된다. 이렇게 하여, 이상한 기원(起源)을 가진 신들도 "그리스 조각"에서 아름다움으로 묘사된다.
2. 로마 신화 (神話ㆍRoman Mythology) : 고대 로마 인이 섬기던 신들에 관련된 설화
그 신령의 힘을 "누멘"이라 하였는데, 이 "누멘"은 모든 현상과 관계를 갖고 있어 때로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도 한다고 생각하였다. 말하자면 이것이 그들의 신에 대한 관념이었다. 그러다가 로마인이 그리스인과 접촉을 갖고, 그리스 문학을 알게 되면서, 그리스 신화의 신들, 즉 인간과 같은 생활을 하는 구체적 인격을 갖춘 신들을 받아들임으로써, 로마 고유의 신들도 성격을 바꾸어 "인격 신(人格 神)"이 되었다. 이렇게 하여 서로 비슷한 성격을 지닌 "로마의 신ㆍ그리스의 신"이 짝을 이루게 되어 마침내는 같은 신으로 보게 되었다.
주요한 예를 들어보면, "유피테르- 제우스ㆍ유노- 헤라ㆍ넵투누스- 포세이돈ㆍ미네르바- 아테나ㆍ마르스- 아레스ㆍ비너스- 아프로디테ㆍ디아나- 아르테미스ㆍ불카누스- 헤파이스토스ㆍ베스타- 헤스티아ㆍ메르쿠리우스- 헤르메스ㆍ케레스- 데메테르" 등이다. "그리스"에 대응하는 신을 갖지 않은 유일한 신은 "문(門)의 수호신"이며, 앞뒤로 향한 2개의 머리를 가진 모습으로 표현되는 "야누스"이다. 오늘날 "로마 신화"로 전해지고 있는 것은 옛 로마나 로마의 이웃에 전해지고 있던 이야기들을 모아, "그리스 신화"를 본떠 이루어진 것이다. 이밖에 "로마 건국기"에 활약한 왕ㆍ영웅에 관한 전설도 포함되는데, 이를테면 "아이네아스(트로이의 영웅)"가 "이탈리아 땅"으로 와서 "로마건국"의 시조가 된다는 "로마건국 신화"도 실은 "그리스ㆍ로마"의 신화적 융합에 불과하다.
3. 호메로스 (HomerosㆍHomerㆍBC 800?~750?ㆍ50세?): 맹인 시인ㆍ최고 서사시 작가
호머(Homer/영어식 이름)ㆍBC 8C경, "고대 그리스의 이오니아" 지방에서 활동하던 이른바 유랑시인ㆍ고대 그리스의 전설적인 음유 시인 "오르페우스"의 후손이라 하나, 가계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다. 유럽 문학 최고ㆍ최대의 "서사시"이며, 현존하는 "고대 그리스어"로 쓰인 가장 오래된 서사시인 "일리아스ㆍ오디세이아" 등의 작가ㆍ두 서사시는 "고대 그리스"의 국민적 서사시로, 그 후의 문학ㆍ교육ㆍ사고(思考)에 큰 영향을 끼쳤고, "로마 제국"과 그 이후 "서사시"의 규범이 되었다. "일리아스ㆍ오디세이아"가 동일인의 작품이냐의 문제로 오래 전부터 논쟁이 많았다.
• 출 생 : 정확한 생몰 년대는 미상 • 국 적 : 그리스ㆍ이오니아 • 종 교 : 다신교 • 직 업 : 음유 시인ㆍ음악가 • 장 르 : 시ㆍ음악 (주제 : 서사시, 교훈시) • 작 품 : 일리아드ㆍ오디세이아 (두 작품의 성립연대- BC 800~750년경ㆍ24장/ 15,693행(行)ㆍ24장/ 12,110행(行)) • 친 척 : 헤시오도스 (추정), "오르페우스(고대 그리스의 전설적 음유시인)"의 후손
※ 헤시오도스 (HesiodosㆍBC 699년 경): 고대 그리스 서사시인ㆍ작가
"헤로도토스"는 "호메로스ㆍ헤시오도스"가 그리스인들에게 "신"을 만들어 주었다고 했다. "호메로스"와 함께, "그리스 신화ㆍ문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인, 후대 "그리스ㆍ로마"의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호메로스ㆍ헤시오도스"의 출생 연대를 둘러싸고, 학계에서는 여러 가지로 추측을 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호메로스"를 연장자로 보고 있다.
4. 신 화
① 성립
"그리스 신화"의 주요 부분은 이미 선사시대에 형성되었다. B.C 3000년 이래 "지중해"에는 "크레타 섬"을 중심으로 "크레타 문명"이 있었는데, 이것이 마침내 커다란 세력이 되어 "그리스" 본토에까지 퍼져 여러 면에서 영향을 끼쳤다. 한편 B.C 2000년경부터 "아카이아 인"이라고 하는 민족이 북방으로부터 "펠로폰네소스 반도"로 남하(南下)하여, 문화적으로도 세력을 뻗쳐 "미케네 문화"를 구축하기에 이르렀다. BC 12C에는 "도리스 인"이라고 하는 민족이 침입하여 먼저 "그리스"에 들어온 민족은 새로 들어온 민족에게 정복당하기도 하고, "지중해"로 도망쳐, "소(小)아시아로" 이동하기도 하였다.
이 같은 이주민과 그리스 본토의 선주민들이 섞여, 고대그리스 문화와 신앙을 이루었기 때문에 신화ㆍ전설에서도 자연히 여러 가지 요소가 혼합되어 있다. 그래서 신화의 내용도 복잡해져서 여러 가지 불일치나 모순을 내포하고 있는 점이 그리스 신화의 커다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메로스ㆍ헤시오도스"를 비롯하여 신화와 전설을 전하는 문학작품의 작자들에 의해, 내용이 여러 가지로 해석되고 변형되기도 하였다.
② 천지의 생성
다른 나라처럼 그리스인도 세계 창조에 관한 신화를 가지고 있었다. 신과 같은 절대자가 있어 세계를 창조한 것이 아니고, 만물은 자연히 이루어져 각기 제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들도 인간처럼 나중에 생겨난 것이었다. 세계의 시초를 제일 먼저 질서정연하게 서술한 작품으로는 B.C 8C의 서사시인(敍事詩人) "헤시오도스"가 쓴 "신통기(神統記)"이다. "신통기"에 의하면, 최초로 무한의 공간인 "카오스"가 이루어지고, 그 다음은 가슴이 넓은 대지(大地) "가이아"와 영혼을 부드럽게 하는 사랑 "에로스"가 나타났다.
"카오스(혼돈)"로부터 "에레보스(어둠)ㆍ닉스(밤)"가 생겨나고, "에레보스ㆍ닉스" 사이에서 "아이테르(上天)ㆍ헤메라(낮)"가 태어났다. "가이아"는 별이 빛나는 "우라노스(하늘)ㆍ폰토스(바다)"를 낳은 다음, "우라노스"와 교접하여 "티탄"이라고 하는 5명의 남신(男神)과 "티타니스"라고 하는 6명의 여신을 낳고, 마지막으로 "크로노스"를 낳았다. 이것이 "티탄 족(族)"이라는 신들인데, 그들은 신적 존재인 동시에 아득히 먼 인간의 조상으로 숭배 받았다. 또 "가이아"는 3명의 "키클로페스(외눈 혹은 둥근 눈의 거인)"와 3명의 "헤카톤케이르(손이 100개인 거인)"등 괴물을 낳았다. 이들 "티탄ㆍ키클로페스ㆍ헤카톤케이르" 등은 혼돈상태에 있는 대자연의 힘을 상징하는 신들이었다.
③ 올림포스의 신들
"티탄 족" 가운데 나이가 가장 적은 "크로노스"는 아버지의 생식기를 자르고, 세계의 지배권을 차지한다. 6명의 자식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자식에게 왕좌를 빼앗길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자식을 낳기만 하면 삼켜버렸다. 마지막 아들인 "제우스 (인도유럽 어원 : 하늘ㆍ낮ㆍ빛의 뜻)"를 낳았을 때, 아내인 "레아"는 돌을 산의(産衣)에 싸서 아기라고 속여, 남편에게 삼키게 하였다. 이렇게 해서 목숨을 구한 "제우스"는 예언대로 왕위를 차지한다. "제우스"는 성장한 뒤, 아버지 "크로노스"가 삼켜 버린 형들을 토해내게 한 후, "형제 력(兄弟力)"을 키워서 세계를 통치한다. 형제끼리 제비를 뽑아 "제우스"는 하늘을, "포세이돈"은 바다를, "하데스"는 지옥을 각각 지배한다.
그러나 그리스의 최고봉인 "올림포스 산"은 신들의 공유지(共有地)로, 함께 그곳에서 살며, "제우스"가 "올림포스"의 주신(主神)으로 군림한다. "어떠한 신이나 여신도 나의 뜻을 어겨서는 안 된다. 만약, 내 뜻을 어기는 자가 있다면 그 자를 붙잡아 캄캄한 타르타로스(奈落ㆍ내락)에 던져버릴 것이다. 그 때 그 자는 내가 다른 어느 신들보다 얼마나 힘이 센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절대 권력을 장악한 "제우스"는 번갯불로 싸움에 이기고 우주를 지배하였다.
④ "제우스"의 지배하에 있는 "올림포스"의 주요 12신
신들은 "올림포스 "에서 영생(永生)의 음식인 "암브로시아"를 먹고,신주(神酒)인 "넥타르"를 마시면서 향연으로 나날을 보낸다고 생각하였다. 이처럼 신들의 생활은 외관상 인간의 생활과 비슷하지만,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점에서 죽어야 하는 운명인 인간과는 달랐다. 신들은 형체를 마음대로 바꾸어 동물이 될 수도 있고, 생명 없는 물체로도 될 수 있는 특권이 있었다. 신들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사랑ㆍ미움ㆍ노여움ㆍ선망 등의 감정에 움직이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신들에게 적의(敵意)를 가진 인간에게는 적대하고 존경을 나타내는 인간에게는 무한한 호의(好意)를 보였다.
5. 인간의 출현
"그리스 신화"는 인간의 출현에 관하여도 여러 가지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 가장 오래된 생각으로는 인간은 신들과 마찬가지로, "가이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신들과 동족이라는 생각이다. 즉, 인류는 "대지에서 자연히 생겨났다"는 생각이다. "헤시오도스"의 교훈시 "노동과 나날"을 보면, "올림포스 신"들이 인간을 만든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시 속에 나오는 "인간의 5세대(世代)"에 따르면, 신들은 먼저 "황금의 종족"을 만들었고, 이어 "백은(白銀) 종족 → 청동(靑銅) 종족 → 영웅들 → 철(鐵)의 종족" 등을 차례로 만들었다.
지금은 "철의 종족" 세대로, 노동ㆍ괴로움으로 차 있어, 마침내 화(禍)ㆍ자멸(自滅)의 길을 가게 된다는 것이다. 또,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의하면, "티탄 족(族)" 출신인 "프로메테우스(먼저 생각하는 사나이라는 뜻)"가 인간의 은인으로서, "제우스"를 속이고 인간의 이익을 꾀했다고 하여, "제우스"가 노하여 인간을 벌하기 위해, 인간에게 불을 주기를 거절했다. "제우스"는 신들과 인간의 "운명(모이라)"을 구별하기 위하여, 큰 소 1마리를 잡아 두 몫으로 나눴다. "프로메테우스"는 몰래 쇠고기ㆍ내장을 가죽에 싸고, 밥주머니 속에 넣어 감추었다. 그리고 먹을 수 없다고 판단한 뼈를 번쩍이는 흰 지방(脂肪)에 싸서, "제우스"가 뼈 무더기를 선택하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뼈는 소의 썩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불멸의 신"의 운명을 나타내며, 고기ㆍ내장은 썩어 없어지는 인간의 운명을 나타낸다는 사실은 미처 몰랐던 것이다.
인간은 그로부터 소를 잡으면, 고기ㆍ내장은 먹되, 신들을 위해서는 뼈ㆍ지방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태웠다. 뼈에서 나오는 구수한 냄새는 곧 "그리스 신"들을 상징하고 인간의 운명을 확인하는 의식이었다. 인간이 곤란해지자, "프로메테우스"가 하늘에서 불씨를 훔쳐 지상으로 가지고 와, 인간에게 주었다. "제우스"가 이 사실을 알고, 쇠사슬로 그를 묶어 문책하는 한편, 인간에게도 그 보복으로 재앙을 주기 위해, "헤파이스토스(대장간의 신)"에게 명하여 진흙으로 최초의 여자 "판도라(모든 선물을 주는 여자라는 뜻)"를 만들어, 신으로부터는 어떠한 선물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한 "프로메테우스"의 충고를 잊은 동생 "에피메테우스(뒤에 생각하는 사나이라는 뜻)"에게 주었다.
"판도라"는 온갖 재앙이 담긴 상자를 지상으로 가지고 돌아오기 무섭게, 여자 특유의 호기심에서 뚜껑을 열었다. 그러자, 속에 담긴 온갖 재앙과 죄악들이 튀어나오는 것을 보고 그녀는 다시 뚜껑을 닫았다고 한다. 그때, 궤 안에는 "희망"만이 남았고, 때문에 인간에게는 그 "희망"만이 유일한 위안이 되었다. "제우스"는 인간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거니와, 후세에 와서는 그가 인류를 만들었다고 하는 학자들도 있다. 이 외에도 만물의 어머니이자 대지의 뼈라고 할 수 있는 돌을 던졌더니 그 낱낱의 돌이 모두 인간으로 변했다는 설이 있으며, 용(龍)의 이빨을 뿌렸더니 인간이 싹터 나왔다는 등의 여러 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의 각 지방마다 인간의 기원(起源)을 설명하는 고유의 전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6. 영웅들의 전설
그리스 신화 대부분은 신들의 자손인 영웅들의 이야기로, 매우 다채롭게 꾸며져 있다. "아르고나우타이 전설"은 "영웅 이아손"이 중심인물로서, "헤라클레스ㆍ오르페우스"를 포함한 "아르고나우타이"라고 하는 영웅의 일군(一群)이 거선(巨船) "아르고 호(號)"를 타고 유명한 황금 양털을 찾아 원정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테바이 전설"은 "카드모스"에 의한 "테바이(테베) 시(市)"의 건국과 자손인 "오이디푸스 왕"의 기구한 일생, 그의 두 아들 "에테오클레스ㆍ폴리네이케스"의 왕위쟁탈전, "테바이"를 공격하는 7명의 장수, "에피고노이(후예들)"라고 불리는 이 7장수의 아들들에 의한 "테바이 원정" 등, 일련의 이야기가 "테바이 전설권(傳說圈)"을 이루어,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등 많은 비극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트로이 전설"은 "올림포스 3여신"의 미인 선발대회를 발단으로 하여, "파리스(트로이의 왕자)"에 의한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의 유괴, 그녀를 탈환하기 위하여 "아가멤논"을 총 대장(大將)으로 하는 그리스 군에 의한 "트로이 원정", 용장 아킬레우스ㆍ지장(智將) 오디세우스 등의 활약ㆍ유명한 목마(木馬)의 계략ㆍ트로이 함락 후 "오디세우스"의 귀국 이야기 등으로 되어 있는데, "호메로스"는 이 전설들을 서사시 "일리아스ㆍ오디세이아"에서 읊었다. "헤라클레스"의 전설은 그리스 신화 가운데 최대의 영웅 "무용전(武勇傳)"의 골자를 이루는데, 여기에 여러 가지 이야기가 덧붙어 또 하나의 전설을 형성하고 있다. 그 밖에도 "헤라클레스"를 닮은 일련의 영웅 모험담을 이루고 있는 "테세우스 이야기"와 "괴물 고르곤"의 하나인 "메두사"를 퇴치한 "페르세우스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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