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② 방응모 (계초ㆍ1883)ㆍ친일신문 전환ㆍ전쟁 지원독려
"방응모 (方應謨ㆍ1883~1950.08(?)ㆍ67세)"는 "조선일보" 사주로, "교동 광업소"를 운영하며, 모은 재력을 바탕으로, "조선일보 부사장" 재직 중, 사주가 되었으며, 1933.07~ 1950.07월까지 "종신"으로 "조선일보의 사장"을 역임하였다. 1935년, 창간한 월간잡지 "조광 (朝光)"은 친일 논란이 있다. 1. 방응모 (方應謨ㆍ1883~1950.08(?)ㆍ향년 67세)"김구ㆍ한용운"의 재정적 후견인ㆍ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언론인ㆍ정치인ㆍ교육자ㆍ법조인ㆍ기업인 (금광 경영)ㆍ조선일보사 사주 (9대ㆍ전임 사주 : 조만식)ㆍ"동아일보 정주 지국장"을 지내다가, 1924년 "금광업"에 뛰어들어, 큰 부를 얻게 되었다. 1932.06월, "조선일보"에 입사하였고, 이후 "영업국장"이 되..
2022.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