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악녀 ② 여태후 (전한ㆍ呂太后ㆍ여치ㆍBC 241~180ㆍ61세)
"유방 (劉邦ㆍ한고조(漢 高祖)ㆍBC 247(256?)~195ㆍ52세(61세)"이 총애한 미녀 "척희 (후에 척부인)"은 "조왕"이 된 "여의"를 낳았고, "유방"은 "여의"를 태자로 세우려고 계획하였다. "유방"이 죽고, "혜제 유영 (여태후 아들)"이 즉위하면서, "여치 (여태후ㆍ呂太后ㆍBC 241~180ㆍ61세)"는 "황태후"로 후견을 맡았지만, "혜제"가 즉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치는 "조왕 유여의"를 독살하고, "유여의"의 모비인 "척부인"의 손ㆍ다리를 자르고 눈을 도려내었으며, 약을 이용하여 귀를 멀게 하고,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여, 변소에 두어 "인간 돼지"라고 부르게 했다고, "사마천"은 "사기(史記)"에 적고 있다. 1. 여태후ㆍ여후 (전한시대ㆍ폐후 여씨(廢后 呂氏)ㆍ여치ㆍBC..
2022.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