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상식 ④ 말 보는 요령ㆍ서울 말 / 부산 말 비교
"좋은 말 (馬) "이란, 관리사가 잡고 있는 "고삐"를 가끔 옆으로 돌리거나, 밑으로 내리면서 당기려는 "말"은 최고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말이다.ㆍ"재갈"을 가볍게 물고, 힘차게 걸어야 한다. 1. 말 (馬) 보는 요령① 기 본관리사가 잡고 있는 "고삐"를 가끔 옆으로 돌리거나, 밑으로 내리면서 당기려는 "말"은 최고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말이다.ㆍ"재갈"을 가볍게 물고, 힘차게 걸어야 한다.• "보행"이 힘차고, "턱"을 힘 있게 당기는 등, 전체적으로 힘이 넘치는 모습의 말이 좋으나, 말에 따라 힘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말도 있다. "예시장"에서 "보행"에 힘이 없어 보이지만, 막상 경주에 임해서는 성격이 급변하는 경우도 있다. "보폭"은 넓고, 탄력이 있어야 하고, 경쾌하게 발을 가볍게 ..
2022.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