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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 일반 • 명리학

삼재 (三災) : 들삼재 (入三災)ㆍ눌삼재 (枕三災)ㆍ날삼재 (出三災)

by 당대 제일 202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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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 (三災)"는 인간에게 9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3가지 재난"을 의미한다.  동양철학에서 유래된 것으로 "십이지(十二支)"에 따라, 삼재 1년 차인 "들삼재 (입삼재ㆍ入三災) "로 시작하여, 2년 차 "눌삼재 (침삼재ㆍ枕三災)", 3년 차 "날삼재 (출삼재ㆍ出三災)"로 진행된다.

 

1. 삼재 (三災)

• 9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3가지 재난"을 의미한다.

 동양철학에서 유래된 "재앙 명(災殃 名)"으로 "십이지(十二支)"에 따른다.

현실적으로 "삼재" , "운이 나쁜 사람" 또는 그 반대인 사람도 있다.

 이는 단순히 전자는 "복 삼재" 후자는 "악 삼재"로 정의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띠의 묶음

• 원숭

• 

• 

• 토끼돼지

띠의 묶음

3. 들삼재 (입삼재入三災) 1년 차 눌삼재 (침삼재枕三災) 2년 차 날삼재 (출삼재出三災) 3년 차

들삼재 : ()의 기운이 가장 강한 때

본인 뿐 아니라, 주변(가족주변인 등) 까지도 화를 당할 수 있음.

•  2022년 들삼재 : 쥐ㆍ용ㆍ원숭

•  2023년 들삼재 :

•  2024년 들삼재 : 범

•  2025년 들삼재 : 토끼돼지

눌삼재 : "머무는 해"라서, 매사에 "시비곡직(是非曲直)"이 많다.

다른 때보다도 "사고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으니, 항상 긴장을 하고 조심해야 한다.

 

날삼재 : "마지막 해", 기운이 셋 중에 제일 약하다.

건강명예재물이 훼손되어, 신경을 써야 한다.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재앙을 가져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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