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 오연준 (2006~ ) 천상의 목소리ㆍ제주소년

오연준은 2006년 9월 7일,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가장 빨리 이룬 꿈은 가수로,  "임형주 (1986~ㆍ팝페라 테너)"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들이 지배적이다. 특유의 미성과 짙은 감성이 닮았다. 

1. 천상의 목소리 : 오연준 (2006~ ) 

"남녕고등학교"에서 "SJA실용전문학교"로 전학 후, "버클리 음악대학"에 입학 예정으로, 무려 $22,000의 "Berklee A&I 장학금"을 받고 합격했다고 한다.  "위키드" 출연자로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위키드" 이전부터 아버지와 형과 함께 "오 트리오"라는 이름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 공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올림픽 찬가를 불렀으며, 유튜브에서는 무려 2016년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본 영상 8위, 2018년에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3위에 랭크되면서 한국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 학교 선생님도 되고 싶고, 화가도 되고 싶고, 건축가도 되고 싶고, 고고학자도 되고 싶고 되게 많아요, 꿈이. < 비디오머그 인터뷰 中에서 >

• 고마워요, 같이 노래 할 수 있게 해줘서 아빠가 깊은 바다에서 땅에 진주 발견한 만큼. < 위키드(엠넷) 프로그램 中에서 >

2. 2018.04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열창

3. 장학생 ($22,000)으로, "버클리 음악대학" 입학예정 

"남녕고등학교"에서 "SJA실용전문학교"로 전학 후, 2026년  "버클리 음악대학"에 입학 예정으로, 무려 $22,000의 "Berklee A&I 장학금"을 받고 합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