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선/삼국~ 고려시대13 사건- 642 : (고구려) 막리지의 난ㆍ연개소문ㆍ양만춘ㆍ당 태종(이세민) "연개소문 (淵蓋蘇文ㆍ개금(蓋金)ㆍ594~ 665ㆍ71세)"은 642년, "막리지의 난"을 일으켜, "대막리지(大莫離支)"를 신설하고, "연개소문ㆍ남생ㆍ남건"으로 세습되는 "연씨 무인정권(642~ 668ㆍ26년간)"을 세워, "고구려 왕조"의 실권을 맡았다. 1. 연개소문 (淵蓋蘇文ㆍ개금(蓋金)ㆍ594~ 665ㆍ71세): 고구려 말 장군ㆍ정치가 동생 : 정토 (淨土)ㆍ아들 : 남생 (男生)/ 남건 (男建)/ 남산 (男産) 642년, "막리지의 난"을 일으켜, "대막리지(大莫離支)"를 신설하고, "연개소문ㆍ남생ㆍ남건"으로 세습되는 "연씨 무인정권(642~ 668ㆍ26년간)"을 세워, "고구려 왕조"의 실권을 맡았다. 그는 성품이 호방하고, 의표가 웅위했다고 한다. "동부 대인(大人)"이었던 아버지가 죽은 .. 2022. 11. 17. 이전 1 2 다음 반응형